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마녀사냥' 성시경이 송경아의 언변에 감탄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남자들의 여자이야기(이하 마녀사냥)' 2부 코너'그린라이트를 꺼줘'에 출연한 송경아는 자신을 닮은 여자와 바람을 피운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22세 여성에게 거침없는 돌직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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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경아는 "고민 끝에 6개월 후 친구에게 남자가 바람피운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나 그 친구는 나와의 관계를 끊고 남자를 택했다"며 "헤어질 마음이 있었다면 이미 결별했을 텐데 '마녀사냥'에 사연을 보낸 것 자체가 아직 그 남성을 많이 사랑한다는 것 아니냐"고 고민녀에게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송경아의 거침없는 독설에 성시경은 "게스트 중에 말을 제일 잘 한다. 나는 MC인데 왜 이 말을 못하지? 난 생각이 왜 이렇게 얕지 라고 반성했다"고 말하며 감탄했고 허지웅은 고정 출연을 제안했다.
'마녀사냥' 송경아 독설에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송경아 대박, 다른 방송에서 몇 번 봤을 때도 재미있게 말 잘 하더라", "마녀사냥 송경아, 말 정말 잘 한다 특히 말투, 억양이 품위가 있으시네", "마녀사냥 송경아, 친구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