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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 가구 방문 큰절

입력 | 2014-01-24 03:00:00


23일 성균관대가 서울 노원구 새터민 거주 지역에서 ‘사랑의 효 나눔 행사’를 열었다. 성균관대 새터민 재학생과 학생봉사단 등 20여 명은 김준영 총장과 함께 중계동 새터민 가구 20여 곳을 방문해 떡국 떡과 과일을 전달했다. 학생들이 새터민 주민과 김 총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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