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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 초미세먼지”

입력 | 2014-01-23 03:00:00


22일 서울 남산 N서울타워 전망대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방문객 뒤로 하늘이 뿌옇다. 서울시는 21일 오후 10시부터 발령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22일 오후 3시 해제했다. 서울시는 23일 오전 시간대에 다시 미세먼지가 많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