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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방송, 빅뱅 탑 외모 극찬…“잘생긴 외모, 국제적으로 유명”

입력 | 2014-01-17 19:03:00


(사진=빅뱅 탑 외모/스포츠동아 DB)

'빅뱅 탑 외모'

빅뱅의 멤버 탑이 외모 극찬을 받았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음악전문 케이블채널 퓨즈TV는 '퓨즈 러브 서울'이라는 특집 코너를 통해 빅뱅의 탑을 소개했다.

퓨즈TV는 탑에 대해 "K팝 래퍼이자 빅뱅의 멤버인 탑은 잘생긴 외모로 국제적으로 유명하다"며 "'롤링스톤'이 2013년 가장 핫한 섹스 심벌 중 하나라고 칭했을 정도"라고 전했다.

또한 퓨즈TV는 탑이 속해 있는 그룹 빅뱅에 대해서도 "국제적으로 가장 이름이 알려진 K팝 보이밴드"라며 "2006년 데뷔 후 유튜브 채널에서 5억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미국에서 두 번이나 매진시킨 월드투어를 진행했으며 최근 앨범은 빌보드 200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퓨즈TV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13일 투애니원, 14일 YG엔터테인먼트, 15일 탑과 빅뱅에 이어 16일 태양, 21일 에픽하이, 22일 이하이를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다.

빅뱅 탑 외모 극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뱅 탑 외모, 뿌듯하네요" "빅뱅 탑 외모, 극찬받을 만해" "빅뱅 탑 외모, 섹시하게 잘 생겼어" "빅뱅 탑 외모, 미국에서도 인정받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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