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요원 화보, 출산 앞둔 30대 임신부 몸매가...‘말도 안돼!’
‘이요원 화보’
둘째 아이를 임신중인 배우 이요원 화보가 놀라움을 주고 있다.
2013 S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배우 이요원은 최근 (주)파크랜드의 여성복 브랜드인 ‘프렐린’의 새 뮤즈로 발탁되어 광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임신을 한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앞서 이요원은 지난해 말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황금의 제국’ 촬영 중 황금이 굴러 들어왔다"며 "내년 봄 출산 예정이다" 라고 임신 사실을 밝혔다.
영상뉴스팀
[이요원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