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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한파에 한강 선착장 ‘꽁꽁’

입력 | 2014-01-10 03:00:00


이번 겨울 들어 서울에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9일 한강 여의도지구 선착장 부근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기상청은 10일에도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주말부터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