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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오후 7시 20분 ‘관찰카메라 24시간’
새해가 되면 한 해의 길흉을 점치려는 이들로 점집 앞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점집을 찾는 사람들의 사연을 들어보고자 채널A ‘관찰카메라 24시간’이 점집 탐방에 나섰다.
사생활에 관련된 은밀한 이야기들이 오가는 만큼 섭외부터 쉽지 않았다. 제작진은 꽤 오랜 설득 끝에 8대의 카메라를 각각 ‘사주 카페’, ‘역술원’, ‘무당집’ 등으로 나누어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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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집의 세계가 1일 오후 7시20분 공개된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