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코만도’
세계의 특수부대가 인터넷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세계의 특수부대'라는 글이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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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만도' 부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던 히틀러가 "코만도 부대원은 포로로 잡지 말고 즉시 사살하라"고 명령할 정도였다고 한다.
세계의 특수부대로는 영국의 SAS, 이스라엘의 사이렛 매트칼, 러시아의 스페츠나츠, 프랑스 외인부대 등이 있다.
사진=영화 '코만도'
<동아닷컴>
사진=영화 ‘코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