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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쌍둥이 아빠 됐다
입력
|
2013-12-27 03:00:00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45·사진)이 지난달 말 쌍둥이 남매의 아버지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신세계 관계자는 “정 부회장의 부인 한지희 씨(33)가 11월 말 서울의 한 병원에서 1남 1녀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자녀들은 모두 건강하다”고 26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2011년 5월 플루티스트인 한 씨와 재혼했다. 한 씨는 대한항공 부사장을 지낸 고(故) 한상범 씨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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