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그땐 그랬지”

26일 부산 동구 초량동 산복도로 ‘이바구공작소’를 찾은 시민들이 6·25전쟁 당시 사진을 보고 있다. 이바구공작소는 6·25전쟁의 흥남철수작전을 기념하기 위해 내년 1월 26일까지 당시 사진, 군용품, 생활용품 등을 전시한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