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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KBS 연예대상, 국악소녀 송소희가 오프닝 맡아

입력 | 2013-12-22 13:21:00


김준호 KBS 연예대상 송소희



김준호 KBS연예대상 송소희

'국악소녀' 송소희가 2013 KBS 연예대상의 문을 열었다.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13 KBS 연예대상'에서 송소희는 오프닝 무대를 맡았다. 송소희는 오프닝의 맥락에 닿는 '배 띄워라'를 통해 2013 KBS 연예대상의 막을 연 뒤 "언니, 오빠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북을 치며 등장한 양상국이 "2013년 활약한 예능인이 많은데요. 연예대상 전부 주는 겁니까?"라고 묻자, 송소희는 "아니라오" 노래를 부르며 후보자들을 소개해 좌중을 웃겼다.

이날 KBS 연예대상은 '개그콘서트'의 김준호에게 돌아갔다. 김준호는 2013년 개그콘서트 외에도 남자의자격, 인간의조건, 1박2일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김준호는 강호동-유재석-이경규-신동엽-이영자 등 화려한 후보들을 이겨내고 2013 KBS 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준호는 지난 2003년 박준형 이래 10년 만에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으로서 대상을 받았다.

김준호 KBS 연예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준호 KBS 연예대상, 올해 정말 고생 많이 했다", "김준호 KBS 연예대상, 유재석은 언제나 KBS 연예대상 받으려나", "김준호 KBS 연예대상, 송소희 예쁘네", "김준호 KBS 연예대상, 개그콘서트가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김준호 KBS 연예대상 송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