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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록·장현수 등 U-22 대표팀 39명 오늘 첫 소집

입력 | 2013-12-16 07:00:00

윤일록. 스포츠동아DB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이 16일부터 25일까지 경남 양산 통도사 자비도량에서 첫 소집된다. 이번 소집 멤버는 A대표팀에서 활약한 윤일록(서울·사진), 장현수(FC도쿄) 등 모두 39명이다. 소집 훈련을 통해 23명의 최종명단을 확정한 뒤, 내년 2월11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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