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구급차 인증샷' 논란. 사진=CJ E&M 제공
개그우먼 강유미의 소속사가 '구급차 인증샷' 논란에 난색을 표했다.
강유미의 소속사 측은 12일 연예매체 스포츠서울닷컴에 '구급차 인증샷' 논란에 대해 "강유미의 개인사라 할 얘기가 없다. 아픈 곳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강유미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 공연에 늦어 구급차라는 걸 처음 타고 이동하는 중.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이라는 글과 함께 '구급차 인증샷'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유미 '구급차 인증샷', 경솔했다", "강유미 '구급차 인증샷', 너무 했네", "강유미 '구급차 인증샷', 사진을 왜 올린 거지?", "강유미 '구급차 인증샷', 이해가 안 간다", "강유미 '구급차 인증샷', 반성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유미는 코믹 뮤지컬 '드립걸즈'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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