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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엠(대표 한규웅)은 보급형 갤럭시S4 및 아이폰5S/5용 '범퍼라이트네오' 케이스를 출시하고 오는 20일까지 카카오스토리에서 크리스마스 커플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갤럭시S4 및 아이폰5S/5용 '범퍼라이트네오' 케이스는 전면 고무마킹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스마트폰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주며 갤럭시S4 및 아이폰5S/5를 손쉽게 탈착을 할 수 있도록 케이스 밑 부분을 오픈(open)/클로즈(Close) 구조로 디자인해 편리성을 더했다.
또한 신제품은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적용해 파스텔 컬러의 화이트(white), 블루(blue), 핑크(pink), 옐로우(yellow), 퍼플(purple) 총 5가지 색상을 지원한다. 제품가격은 1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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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웅 대표는 “아이루 '범퍼라이트네오' 케이스는 외부충격으로부터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지켜 줄 것”이라며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혜택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