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 날 박봉균-김관규씨 등 5명 금탑훈장
또 정명철 현대위아 대표 등 5명은 은탑산업훈장, 이병호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 9명은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수출 100만 달러부터 700억 달러까지 총 39가지인 ‘수출의 탑’의 경우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최고의 탑인 ‘200억불 탑’을 받았으며 롯데케미칼이 ‘60억불 탑’, 현대글로비스가 ‘40억불 탑’으로 뒤를 이었다. △은탑산업훈장 정명철(현대위아) 김용원(루미마이크로) 이희준(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 박덕영(유티아이) 이희성(대성기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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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김상주(DK유아이엘) 김성만(현대미포조선) 우종인(비에이치아이) 이선희(케이씨더블류) 표성문(진명정밀) 박윤식(세고스) 최운주(성진) 서명념(인창전자) 김무한(한국무역협회) 김병권(KOTRA)
△석탑산업훈장 박종봉(현대중공업) 김성중(코오롱인더스트리) 김병규(아모텍) 신병순(케이엠) 허일(SJ테크) 오세정(신한정밀공업) 김선진(대우팬퍼시픽) 유재우(한중파워 파푸아뉴기니) 여영동(한국수입업협회) 이규철(한국무역보험공사) 서우택(한국수출입은행)
문병기 기자 weapp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