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벤 스틸러, 나오미 왓츠 등과 함께 영화 ‘와일 위어 영(While we"re Young)’ 촬영 중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방한 한 뒤, 2박 3일 내한 일정 동안 일정을 소화한다. 기자회견을 비롯해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를 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