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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뇌중풍 딛고 신곡 발표한 조덕배

입력 | 2013-12-02 03:00:00

◇그때 그 사람(2일 오후 8시 30분)




1985년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해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나의 옛날이야기’ ‘꿈에’를 비롯해 주옥같은 노래를 남긴 가수 조덕배. 하지만 대마초 사건에 연이어 연루되면서 잊혀져 갔고, 설상가상으로 2009년 뇌중풍까지 찾아왔다. 수년 만에 시련을 딛고 신곡 ‘너란 여자’를 들고 돌아온 그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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