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트리 타운
이런 다섯 가지 조건을 고루 갖춘 일산 ‘미니스트리 타운’이 화제다. ‘미니스트리 타운’은 지하철역과 도보 1분 거리이면서 로데오거리 중심에 위치한다. 분양가도 주변 오피스텔의 매매 가격인 1억∼1억2000만 원의 절반 가격에 실투자금 3000만 원대로 월 60만 원 이상의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덕양구청과 우체국 등 관공서와 여러 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10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는 폭넓은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미니스티리 타운은 지하 2층에 지상 8층 규모이며, 인근 지역에서 유일무이한 복층형 오피스로 계단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했으며, 전자레인지 냉장고 소파 노트북 가습기 벽걸이TV 책상 침대 드럼세탁기 탁자 옷장 등이 풀 옵션으로 제공된다.
12월 입주 예정으로 빠른 임대수익이 가능하며, 1년간 12% 확정 임대료를 시행사에서 보장하고 임대, 운영 관리를 해준다. 문의 1566-4849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