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 의자는 미국 디자이너이자 암벽 등반가로 알려진 27세 청년이 등반용 로프를 직접 엮어 만든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를 접한 네티즌들은 “광경은 멋진데 너무 위험해 보인다”, “아이디어 참 좋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조작한 건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