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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파일]이경백 돈받은 혐의 주상용 前서울경찰청장 사촌 구속

입력 | 2012-04-30 03:00:00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회종)는 29일 ‘강남 룸살롱 황제’로 알려진 이경백 씨(40·구속수감)로부터 인사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제3자 뇌물취득)로 주상용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사촌 동생 주모 씨(48·6급 공무원)를 구속수감했다. 이날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반정모 당직판사는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주 씨는 2008∼2009년 초 이 씨로부터 ‘나와 친분이 깊은 경찰관들이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로 인사발령 받도록 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4000여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 씨가 구속되면서 주 전 청장이 이 씨로부터 인사청탁을 받고 제3자인 사촌동생 주 씨에게 금품을 주도록 시켰는지, 또는 사후에 주 씨로부터 금품을 전달받았는지에 대한 검찰 수사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제목 : 알려왔습니다.


본문 : 본보는 2012년 4월 30일자 A12면 「이경백 돈 받은 협의 주상용 前 서울경찰청장 사촌 구속」기사에서 주 前 총장이 인사 청탁을 받고 사촌동생에게 돈을 받았는지에 대해 검찰 수사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 前 총장은 청탁이나 돈을 받은 사실이 없고, 이와 관련하여 검찰의 조사를 받은 적도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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