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오늘의 채널A]장남의 의무와 권리 어디까지…
입력
|
2013-10-03 03:00:00
◇웰컴 투 시월드(3일 오후 11시)
‘장남이 죄인가요?’라는 주제로 탤런트 전원주 박혜숙, 개그우먼 김지선, 방송인 이상벽 등이 의견을 나눈다. 전원주는 “장남이라고 해서 무조건 부모를 모셔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한다. 이어 “대신 장남이라고 유산을 많이 갖는 게 아니라 부모에게 잘한 순서대로 유산을 나눠 가져야 한다”고 덧붙인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엄마 전 재산 다 날렸다”…보이스피싱에 무너진 가족
2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3
매일 풀업 60개씩 하는 75세 회장님… “허리 통증도 없어져”[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4
밤부터 눈 쏟아진다… 수도권 최대 7cm, 강원 최대 8cm 예상
5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1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2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3
특검이 경찰에 넘긴 서류에 ‘전재수 등 금품 수수 혐의자’ 적시
4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5
李대통령 “‘큰 아들 서울대’ 몰빵 지원은 잔인…그게 공정한가”
지금 뜨는 뉴스
또 ‘하청’만 죽었다…4명 숨진 광주, 불법재하청-부실 강제수사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