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치어리더
배지현 SBS ESPN 아나운서가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했다.
야구 게임 마구마구 시리즈의 홍보를 맡고 있는 배지현 아나운서는 최근 한 스튜디오에서 홍보 화보 촬영을 마쳤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 ESPN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S'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2년 연속으로 마구마구 시리즈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중이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배지현 아나운서. 사진제공=SBS ES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