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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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목걸이’
세계 최초 개인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송호준 씨가 방사능 목걸이를 만든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최초로 일반인 게스트 송호준 씨가 출연해 “요즘 생명을 경시하는 일이 잦아지고 자살률이 높아져서 그것을 막고자 방사능 목걸이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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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씨는 “(방사능 목걸이는) 현재 집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방사능 목걸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헐 무섭다”, “의미는 좋으나 글쎄~”, “에이~ 난 저런 것 반대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