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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최인호 별세’에 “문학계 큰별이 지다” 탄식

입력 | 2013-09-25 21:17:00


사진제공=소설가 최인호 별세/동아일보DB

"문학계의 큰 별이 졌네요."

소설가 최인호(68) 씨가 25일 오후 별세했다는 소식에 온라인에서는 그를 애도하는 글이 쏟아졌다. 고인의 작품을 사랑했던 팬들은 애도의 뜻과 함께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온라인에서는 "그동안 최인호 소설가 작품으로 공부 많이 했습니다", "최인호 소설가 별세 소식 너무 안타깝습니다", "청년기 최인호 소설가의 글로 감수성을 키웠는데", "최인호 소설가는 없지만 작품들은 독자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것", "최인호 소설가 별세라니 너무 이른 나이에 떠나셨어요", "투병 중에도 좋은 작품을 펴낸 최인호 소설가 명복을 빌겠습니다", "최인호 소설가 별세라니 눈물이 납니다", "최인호 소설가 별세 소식에 책장을 들춰보게 됩니다" 등 고인을 애도했다.

고 최인호 씨는 2008년 침샘암 발병으로 5년간 투병해왔다. 최근 병세가 악화된 그는 강남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후 7시 10분 세상을 떠났다.

고 최인호 씨는 196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벽구멍으로'로 등단한 뒤 다수 작품을 발표하면서 소설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고인의 대표작으로는 '별들의 고향', '고래사냥', '깊고 푸른 밤', '겨울나그네', '상도', '바보들의 행진' 등이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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