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무배당 실버암보험’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0년 암 발생자는 인구 10만 명당 남자 412.4명, 여자 397.7명으로 2009년 대비 4% 증가했다. 75∼79세의 암 발생률은 10만 명당 1805명으로 전체 평균인 405.1명의 4배를 넘는다.
라이나생명은 고령자를 위해 가입 연령을 확대한 실버암보험을 선보였다. 암보장 개시일 이후에 위암, 대장암, 간암 등 일반암(유방암, 전립샘암 제외)으로 진단확정을 받으면 최초 1회에 한해 암 치료보험금으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급한다. 개시일 이후 유방암이나 전립샘암으로 진단확정 받으면 최대 4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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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앞으로 고령자와 유병자 등 보험 가입에 소외된 고객들을 위한 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라이나생명 홈페이지(www.lina.co.kr)나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80-077-7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