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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4년 만의 지구 우승’
LA다저스가 4년 만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이에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포스트시즌 갑니다!!! ”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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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서 핸리 라미레즈의 멀티 홈런으로 7-6 대역전승을 거두며 88승 65패를 기록해 남은 경기 상관 없이 내셔널리스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 지었다.
‘류현진 다저스 4년 만의 지구 우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류현진 다저스 4년 만의 지구 우승 축하해요”, “류현진 다저스 4년 만의 지구 우승, 이젠 포스트시즌이다”, “류현진 다저스 4년 만의 지구 우승, 포스트시즌도 응원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