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경남 통영군청 건물이 통영시립박물관(관장 이영준)으로 다시 태어난다.
통영시는 2011년 6월 통영시 도천동 옛 통영군청 건물을 박물관으로 바꾸는 공사를 시작해 최근 마무리하고 26일 오후 개관식을 갖기로 했다. 사업비는 46억 원이 들었다.
지하 1층, 지상 2층인 이 박물관은 기획전시실, 세미나실, 역사실, 민속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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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건립된 이 건물은 1995년 충무시와 통영군이 통합돼 통영시가 되면서 통영시청 별관과 통영국제음악제 페스티벌 하우스로 이용됐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