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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시 폐지’
위험성 논란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이하 ‘스플래시’)가 결국 5%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는 14일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스플래시’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7.3%를 기록했던 지난 방송분보다 2.2%하락한 수치.
해외에서 먼저 화제를 낳은 바 있는 ‘스플래시’는 다이빙에 도전하는 스타들의 사연과 그 과정, 그리고 이를 통해 나타나는 희노애락을 시청자들에 전달하겠다는 의도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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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