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이창우, 허정구배 아마골프 역대 최소타 우승
입력
|
2013-09-07 03:00:00
국가대표 이창우(한국체대 2년·사진)가 허정구배 제60회 한국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에서 역대 최소타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창우는 6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CC(파72)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6개로만 6타를 줄여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2위 공태현(호남대 1년·5언더파 283타)을 14타차로 제쳤다. 이로써 이창우는 2006년 김경태가 세웠던 종전 최소타 기록(18언더파 270타)을 넘어섰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수용 “혀 말리자 김숙이 잡아당겨…20분 심정지로 영안실 향했었다”
2
양념장 몰랐나…‘최악의 음식 100선’에 콩나물밥-두부전 왜?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71세 vs 54세 장관 턱걸이 대결…‘반전 결과’에 美 전역 술렁 (영상)
5
에너지 음료 하루 8캔 50대 男, 뇌졸중으로 쓰러져…혈압 254까지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5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지금 뜨는 뉴스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위성락 안보실장, 다음주 방미…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 등 논의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