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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죽기로 결심하다(콘스탄체 뢰플러 외 지음|시공사)
아무리 아프고 슬퍼도 울면 안 된다. 씩씩하게 뚜벅뚜벅 살아야한다. 왜? 남자니까. 강해야 한다. 어려움쯤은 거뜬히 이겨내야 한다. 많은 돈도 벌어야 한다. 더 높은 지위에도 올라야만 한다. 왜? 남자니까.
‘강요된 남자’들이 요즘 황야의 늙은 늑대처럼 소리 없이 울고 있다. 이런 ‘남성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면 ‘남성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우울증을 방치했다간 삶의 극단까지 몰고 간다. 때마침 남성 우울증에 대한 책이 나왔다. ‘남자, 죽기로 결심하다’는 세계적 권위의 정신의학자가 말하는 남성 우울증의 모든 것을 담았다. 어느 날 문득 삶이 막막해진 남자들을 위한 일종의 심리 치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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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