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손정은 아나운서 휴직/MBC
손정은 아나운서는 20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재충전을 위해 휴직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고 밝혔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 1년 간 학업에 전념할 계획이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2011년 10월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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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정은 아나운서는 2004년 MBC에 입사해 '뉴스데스크', 'PD수첩', '스포츠뉴스', '뉴스투데이' 등을 진행했다.
<동아닷컴>
사진제공=손정은 아나운서 휴직/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