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오케이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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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전신타이즈’
배우 임시완이 전신타이즈 복장을 선보였다.
임시완은 KBS 2TV 2부작 파일럿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에서 ‘연애 초보’ 정진국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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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임시완은 이날 촬영에서 공원 전체를 누비고 다니는 등 수준급의 싸이클 실력을 선보였다고 한다.
‘연애를 기대해’의 한 관계자는 “임시완은 여러 가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친구다. 임시완이 정진국만의 매력을 한껏 살려주고 있어 더욱 재미있게 그려질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30 세대의 연애담을 유쾌하게 녹여낼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는 보아, 김지원, 최다니엘 등이 출연한다. 9월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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