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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허벅지 부상…복귀전은 챔피언스리그 AC밀란전?

입력 | 2013-08-18 09:37:00


박지성


박지성 부상

이번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1부리그)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한 박지성이 친정팀 복귀전으로 예상됐던 고어헤드 이글스와의 3라운드 경기에 결장했다.

박지성은 18일(한국 시간) 열린 에인트호번과 고어헤드 이글스의 에레디비지에 3라운드 경기 출전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네덜란드 언론매체 'NU 네덜란드'는 "박지성이 가벼운 부상 때문에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라고 보도했다. 박지성은 에인트호번 이적 전부터 허벅지 통증을 느껴왔다.

이에 따라 박지성의 친정팀 복귀전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박지성은 오는 21일(한국 시간) AC 밀란과의 2013-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AC밀란전은 단 사흘 후인 만큼, 부상 회복이 느려질 경우 '8년 전의 재림'으로 관심을 모았던 AC밀란전에도 뛰지 못할 수도 있다. 박지성은 에인트호번에서의 마지막 시즌인 2004-05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AC밀란을 상대로 맹활약한 바 있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박지성 사진출처=PSV 에인트호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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