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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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가 1회 피홈런 뒤 곧바로 안정을 되찾으며 2회를 무실점으로 마무리 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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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병살타를 유도하며 이닝을 마무리 했고, 이어 2회에는 2사 후 볼넷을 내줬으나 오마 퀸타니야(32)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