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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울 강동구에 ‘강풀 만화 거리’

입력 | 2013-08-14 03:00:00


13일 서울 강동구가 조성한 ‘강풀 만화 거리’ 앞을 지나는 시민들이 활짝 웃고 있다. 강풀은 웹툰작가 강도영 씨의 필명이다. 강동구는 벽화 작업이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따뜻한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