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현대-기아차 파업 가결
입력
|
2013-08-14 03:00:00
올해 임단협 교섭 결렬을 선언한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현대차 노조)와 기아자동차 지부(기아차 노조)가 13일 파업에 들어가기 위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현대차 노조는 80.4%, 기아차 노조는 70.7%의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다. 현대차와 기아차 노조는 조정 기간이 끝나는 20일부터 파업이 가능하다.
울산=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돈 뺏어간 96%가 자식·요양사·지인…‘양자’ 신고해 상속 노리기도[히어로콘텐츠/헌트②-下]
3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4
특검 “尹, 미국 개입 막으려 美 정권교체기 12월3일 계엄 선포”
5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전두환 손자, 마약 논란 그후…AI 웹툰으로 가족사 고백
“사람 깔렸다” 달려온 시민들, SUV 번쩍 들어 50대女 구했다
호주 총격범 2명은 부자관계… 총 뺏은 시민영웅은 40대 무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