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는 ‘아리랑 1∼5호’ 등 여러 대의 국산 인공위성 개발에 참여했던 기업으로, 이미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4.5m 해상도의 소형 인공위성을 수출한 바 있지만 유럽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데이모스 2호에는 600km 고도에서 지상을 흑백 1m, 컬러 4m 정밀도로 식별할 수 있는 카메라가 달려 있다. 이는 지상에 있는 물체가 버스인지 승용차인지 구분할 수 있는 정도로, 2006년 발사된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2호와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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