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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재규어 F타입 출시 “최고 300km의 강력 성능 과시”

입력 | 2013-08-05 15:29:08


최고출력 495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내뿜는 재규어 2인승 컨버터블 스포츠카 ‘F타입’이 5일 국내 공식 출시됐다.

신차는 신형 3.0리터 V6 수퍼차저 및 5.0리터 V8 수퍼차저 엔진을 탑재한 총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특히 사전계약 단계에서 올해 판매 물량 70대에서 절반에 가까운 30대가 예약되며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격은 F타입 1억400만 원, F타입 S 1억2000만 원, F타입 V8 S 1억6000만 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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