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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만났다’ 현재 내셔널리그 전체 승률 1,2위를 달리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운명의 5연전을 치른다.
세인트루이스와 피츠버그는 30일(이하 한국시각)부터 내달 2일까지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더블헤더 포함 총 5경기를 가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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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는 홈팀 피츠버그는 61승 42패 승률 0.592로 세인트루이스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게임차는 불과 1.5
이 시리즈 전 까지 두 팀의 이번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1패로 피츠버그가 박빙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이 시리즈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로 호시탐탐 선두권 진입을 노리는 신시내티 레즈 역시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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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