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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독설’ 김경희, 70여 일 만에 공식 석상 등장

입력 | 2013-07-25 17:33:00


한동안 공식 석상에 나타나지 않아 '위독설'이 제기됐던 북한 노동당 김경희 비서가 70여 일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경희 비서는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고모다. 또한 남편은 북한 정권의 실세로 통하는 장성택 국가체육지도 위원회 위원장이다.

북한 조선중앙TV는 25일 오후 2시부터 10분간 평양시 연못동 입구에 건설한 '조국해방전쟁참전 열사묘'의 준공식 장면을 방송했다. 김경희 비서는 김정은 제1비서, 박봉주 내각 총리,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김기남 노동당 비서 등 고위 간부들과 함께 화면에 등장했다.
김경희 비서는 지난 5월 12일 인민내무군협주단 공연을 김 제1위원장과 함께 관람한 뒤 이날 처음 공식 석상에 참석했다.

인민군 열사 묘는 6·25전쟁 전사자의 시신을 안치하는 곳으로 정전협정 체결 60주년을 이틀 앞둔 이 날 준공식을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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