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노출’ 여민정, 과거 ‘AV아이돌’ 베드신 장면보니…

(사진=‘AV아이돌’ 영화 스틸)

‘가슴노출’ 여민정, 과거 ‘AV아이돌’ 베드신 장면보니…

배우 여민정의 '레드카펫 가슴노출'이 화제인 가운데, 여민정의 과거 영화 속 베드신 장면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민정은 일본의 성인영화 배우 타츠미 유이와 함께 지난해 8월 개봉한 코믹에로영화 'AV아이돌'에 출연, 순진한 처녀에서 한국 대표 AV아이돌 스타가 되는 윤아 역을 맡았다.

당시 공개된 영화 스틸컷을 보면 여민정은 타츠미 유이와 함께 분홍색 탱크톱과 핫팬츠, 망사스타킹 차림으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19금 스틸에는 여민정이 남자친구와 뜨거운 밤을 보내는 베드신 장면이 담겨 있는데, 여민정의 글래머 몸매가 돋보인다.

(사진=‘AV아이돌’ 영화 스틸)

한편 여민정은 18일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013 PIFAN) 개막식에서 가슴·속옷 노출 사고로 주목을 받았다. 여민정은 채널CGV 'TV방자전' 등에 출연한 배우로 8월 8일 영화 '가자, 장미 여관으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