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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북-LH, 낡은 임대아파트 시설 개선

입력 | 2013-07-18 03:00:00


전북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은 지 오래된 영구 및 장기 임대주택 14개 단지의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전북도와 LH는 올해 48억 원을 들여 저소득층 아파트의 복도 문틀을 바꿔주고 어린이 놀이터 및 주민 운동시설 개선, 공동구 배관 교체, 발광다이오드(LED) 및 폐쇄회로(CC)TV 설치 공사를 벌인다. 사업 대상은 군산 시영근로자 아파트와 김제 검산 시영아파트, LH가 운영하는 전주 평화주공과 군산 나운주공, 익산 부송주공 등. 지은 지 20년이 넘고 전용면적(23, 29m²)이 작은 소규모 아파트다. 전북도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득이 낮은 주민이 주로 거주하는 이들 아파트의 생활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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