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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레버쿠젠 손흥민 이적 후 첫골 터뜨려

입력 | 2013-07-15 03:00:00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손흥민(21)이 이적 후 첫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14일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지에서 실시된 레버쿠젠과 1860뮌헨(2부 리그)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18분 헤딩슛을 넣었다. 레버쿠젠은 후반 25분 결승골을 내주며 1-2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