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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10회’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달라진 이보영, 윤상현, 이종석의 멜로를 담아 본격적인 2막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된 10회 분에서는 민준국(정웅인 분) 살해 혐의로 재판에 서게 된 박수하(이종석 분) 와 그의 무죄를 주장하기 위해 1년 만에 의기투합한 변호사 장혜성(이보영 분) 차관우(윤상현 분)가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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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10회’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10회, 너무 흥미진진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10회, 드라마 분량 좀 늘려달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10회, 정말 기억상실증인가” “너의 목소리가 들려 10회, 수하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