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찍은 솜사탕, “조명발로 안되는게 없어...”

밤에 찍은 솜사탕

어두운 밤에 촬영한 솜사탕 사진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밤에 찍은 솜사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밤에 찍은 솜사탕이라는 제목을 모르고 보면 보석의 단면 혹은 우주 은하를 찍은것 처럼 보인다. 영롱한 보랏빛 색감이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이는 한밤중 간접조명에 비친 솜사탕의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밤에 찍은 솜사탕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 조명발로 안되는 것은 없구나",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밤에 찍은 솜사탕 맛있어 보이지는 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