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하와이에서 포착된 맥라이언 (사진= 동아닷컴 DB)
광고 로드중
‘멕 라이언 최근’
할리우드 여배우 멕 라이언의 최근 달라진 외모가 화제다.
국내에도 ‘청순 대명사’로 유명한 멕 라이언의 최근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다. 이탈리아에서 열린 ‘타오르미나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한 멕 라이언은 퉁퉁 부은 입술과 도드라진 광대뼈로 전혀 다른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광고 로드중
그러면서도 "할리우드 여배우의 미모 관리에 따른 부작용이 아닐 수 없어 씁쓸하다"고 평하기도 했다.
맥 라이언 최근 모습 (사진= TOPIC / SplashNews)
멕 라이언의 변화 무쌍한 모습에 많은 해외 팬들도 걱정하고 있다. 건강에 문제만 없다면 다행이지만 이제 52세의 나이이기에 건강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멕 라이언 최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성형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 “안타깝다”, “멕 라이언 내 이상형이었는데”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