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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크릿, 그라운드 위에서 상큼하게 축하 공연

입력 | 2013-06-18 23:22:54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최종예선 8차전 한국 대 이란 경기가 18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종료 후 0-1로 패했으나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축하 공연이 열렸다. 걸그룹 '시크릿'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울산|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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