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한강 자이는 3만2254m² 규모의 옛 대상 공장 터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최고 22층 높이 10개 동에 59∼154m² 790채로 이뤄졌다. 전체 가구의 74%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양천향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좋다. 또 아파트 옆으로 올림픽대로가 인접해 있고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의 생활편의시설이나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홈플러스 가양점이 단지와 바로 접해 있으며 이마트 가양점과 9월 문을 여는 NC백화점도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