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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글래머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형광 핑크 비키니를 입은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해변에 펼쳐놓은 타올에 누워 햇빛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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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영상제공=
TOPIC / Splash News
▲ 동영상 = 클라우디아 로마니,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