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브리타 제거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내년에 완공될 부품물류센터의 첫 삽을 뜨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브리타 제거 사장은 “이번 물류센터 건립은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것”이라며 “물류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브리타 제거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내년에 완공될 부품물류센터의 첫 삽을 뜨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